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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국방위 부위원장의 주장대로 책임자 해임이 이뤄졌습니다. 군도 패트리어트 팀킬을 부정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 우크라이나 의원, F-16은 아군의 사격으로 인해 손실되었다고 주장
- 전부터 우크라 정부 조작하는거 비판 패트리어트가 맞는 분위기로 감 그는 또 해당 전투기가 우크라이
돈바스는 러시아군이 진격 중인데 공세를 강화하는게 아니라 우크라군이 없어 텅 빈 느낌입니다. 우크라군이 민간인 방패에 시가전이 기본이라 건물들 지붕이 다 날라가고 폐허들이 즐비한게 기본인데 건물들 상태도 좋고, 반격하는 우크라 기갑 부대 보기도 힘듭니다. 쿠르스크는 러시아 본부대 포병들이 포위망 구축 용병단들과 자원병들이 내부 진압인데 불타는 기갑부대들과 시체들, 포로들 영상이 이어집니다. 죄다 밭인 지역이라 벌판을 달려 보급가는 수송차들 기다렸다 란쳇으로 파괴하는게 많습니다. 병력의 숫자가 적은 우크라이나만 병력이 나뉘고
자원병 외에 전장에 투입하지 않는 러시아는 많은 병력을 활용 돈바스는 DPR,LPR, 용병단들 중심 쿠르스크는 역외영토인 칼리닌그라드, 레닌그라드 병력등 본부대 포병중심, 내부 진압은 용병단들과 자원병으로 대응 중입니다. 국내 도배중인 뉴스들 https://v.daum.net/v/20240831033856745 우크라이나 의회 국방위원회 소속 마랴나 베주흘라 의원은 익명의 소식통을 근거로 F-16 전투기가 패트리엇 방공망에 격추됐다고 주장했다. 올레슈크 사령관은 이 같은 발언이 공군 명예를 훼손하고 미국 군수업체의 신뢰도를 떨어뜨렸다고 비난했다. 베주흘라 의원은 올레슈크 사령관이 해임되자 엑스(X·옛 트위터)에 "진실이 승리할 것"이라고 적었다. 우크라이나 공군은 패트리엇 미사일 격추설을 직접 부인하지 않았다.
- 러, 우크라 동부 최전선서 계속 진격…"하루만 3개 마을 추가 점령"
- [서울=뉴시스]박광온 기자 =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동부 최전선에서 하루에 3개 마을을 점령했다고 30일(현지시각) 주장했다. 모스크바타임스에 따르면 러시아 국방부는 이날 성명을 내어 지난 24시간 동안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의 2개 도시와 하르키우의 1개 도시를 해방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도네츠크의 노보젤란네(러시아명 노보젤란노예)와 코스티안티니
https://v.daum.net/v/20240831041001794 https://v.daum.net/v/20240830163412628 10개월가량 참전한 한 우크라이나 병사는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솔직히 이런 것은 본 적이 없다"며 "모든 것이 너무 빨리 무너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포크로우스크와 주변 지역의 방어 자원 부족으로 인해 전선 붕괴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ICC 관련은 푸틴 체포해 달라와 우크라의 ICC 가입 워낙 러시아 학살이 많았던 애들이라 ICC에 가입 안하고 있었는데 이제 걔들 다죽었으니? 하는 생각이 듭니다. 최근 미국이 아조프 부대 네오나치 아니다라고 할때, 이유가 걔들 전장에서 다죽었으니 이제는 아니다라고 했는데, 같은 선상에 있는것 같습니다. 뭐 이것도 콜모이스키 체포처럼 서방 압력에 의한거라 큰 의미는 없습니다.
https://v.daum.net/v/20240831042700808 https://v.daum.net/v/20240822150032967 러시아 뉴스 매체 RT와 타스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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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본토 공격으로 러시아군 강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