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동감합니다 미생물님을 모시고 사는 느낌! 반려미생물...
오호,.....
장기간 비울때는 좀 생각해야되는거
이거는 패턴 안 맞으면 아예 못쓸 것 같습니다
저도 곰팡이 생긴거 간혹 넣고 문제 없었는데
곰팡이 많이 생긴건 미생물과의 관계가 뒤집힐 수 있어서 심하고 많은 양은 안 된다고 하더라구요
고기도 상한 생고기는 안 되구요
저는 그 닭가슴살이 생고기는 아니었는데 왜 그렇게까지 된 지 모르겠는데
며칠간 지옥을 맛봤습니다
미생물 교체해야함 + 종류 가림
이 2개 만으로도 살 이유 없죠
저는 패턴이 좀 안맞는 것 같아요
과일 껍질 이런거도 가려서 버려야 되는건 좀 아쉬워요
이런 리뷰는 무조건 추천!!
전 건조형 쓰고 있는데, 이번에 교체하려고 미생물 방식에도 관심 많이 가지고 있었는데, 저희 집엔 안 맞는 군요. ㅠ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생활패턴에 따라 좋은 방식이 다른 것 같습니다ㅠㅠㅋ
좋은 선택 되시길 바랍니다!
분쇄형같은건 100만원 넘고 너무 비싸고..
미생물형이나 건조분쇄형은 말씀하신것처럼 전기요금이 유지비가 너무 많이 들더라구요
필터값도 또 들고..
결국은 그냥 조금만 더 부지런하기로..
넵 저도 필터 계속 돈 쓰기 싫고 그래서 유지비용이 적을 것 같은 미생물을 선택했는데
장단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제 생활패턴엔 그냥 제가 한 번 더 움직이는게 가장 좋았던 것 같네요ㅠㅠㅋㅋ
저도 미친짓 같아서 와이프가 사온거 1년만에 팔았어요. 음쓰를 모시고 사는 느낌. 전기세만 봐도 우선 나오면 안되는 제품임 ㅎㅎ
음쓰 버리다보면 한 번쯤 호기심도 생기는 것 같은데
전기 월 50키로씩 먹는건 가볍게 볼 건 아닌 것 같아요
50키로면 라이트하게는 보름 에어컨 쓸 용량인데 이걸 매달 먹으니 1년 기준으론 상당합니다ㅠㅠ
as 택배로 해야 하는데 부피가 있어서 불편해요
미생물 교체 비용도 비싸고
거의 사용 안하게 되네요
처분했습니다
2.아주 많이 넣으면 문열때 냄새 조금 나는 거는 방법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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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동감합니다 미생물님을 모시고 사는 느낌! 반려미생물...
오호,.....
장기간 비울때는 좀 생각해야되는거
이거는 패턴 안 맞으면 아예 못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