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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와대는 다 생각이 있었군요..jpg6

의협 “尹대통령, 결국 원한 게 ‘영리화된 사무장병원’이었나”
대한의사협회는 의료 붕괴 우려 상황에도 윤석열 대통령이 의대 증원 정책을 강행하는 목적이 사무장병원 허용 등 의료영리화에 있다고 주장했다. 윤 대통령이 국가인권위원장으로 지명한 안창호 후보자가 “그 속내를 보여줬다”는 것이다.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둔 안 후보자는 사무장병원이나 ‘면허대여약국’을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할 여지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무장병원이나 면대약국은 의료인이나 약사가 아닌 사람이 불법 개설한 기관을 말한다.윤 대통령의 장모인 최 모씨가 사무장병원 논란에 휘말린 일도 있었다. 요양병원을 사무장병원으로 개설해 요양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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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욘

의사도 말이 계속 달라지네

이대로 가면 의료비용은 천정부지고 의사가 더 돈 많이 번다더니 또 이 기사에선 값싼 인력이 된다고 하고

2024-08-30 * 점아이콘

0 호선인형

ㅋㅋㅋㅋㅋㅋ

2024-08-30 * 점아이콘

-은우-

집구석에 전문가가 있으니까

장모 사무장병원에 윤석열 전 총장 개입?..고성오간 복지위 국감 중지
15일 오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는 시작한 지 15분이 되지 않아 정회됐다. 사무장병원에 관한 질의가 나오면서 여야 의원 간 고성이 오갔기 때문이다. 사무장병원으로 실형을 선고받았던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 최모씨가 행정소송을 제기했는데 변호사 중 한 명이 윤 전 총장의 측근이라는 지적이 나오자 '윤 전 총장이 깊이 개입돼있다'는 의혹이 나왔고,

2024-08-30 * 점아이콘

단체사진

근데 이말이 가장 설득력있네요

2024-08-30 * 점아이콘

1 세로산메모장

2024-08-30 * 점아이콘

중국이나 미국을 봐도 의사는 엄청 많지만 실제 돈은 큰 병원이 쓸어담더라구요. 특징은 의사의 수가 많고, 의사들을 월급제로 돌린다는...

2024-08-30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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