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무 갱이라고 하던가 겐이던가 일본어겠지만 암튼 무를 얇게 저밀어 채써는거였는데 언제부턴가 저걸로 바뀌었죠 저거는 100프로 재탕이라 더 싫습니다 ㅠㅠ
어,,??,!
여러번 재사용후 회맛 잘 입혀지면 마요네즈 넣고 천사채 무침
버립니다
천사채 하는이유
수분조절.
저거 생무로해서 은근단가도있고
손도많이가
오히려 저게정석인데..
천사채가 낫네요
어릴 땐 무 깔아주던거 기억나는데 그땐 무값이 안 비쌌나봐요
재활용 한다고 절대 먹지 말라고 하던데요
내 단골 횟집은 저런거 안 깔아주던데 막썰어 횟집 ㅋㅋ
수분조절 온도유지 입니다
저는 돌이 더 빡침.
돌받침 주는 곳 공통적으로 양이 개 작음.
ㄹㅇㅋㅋ
ㄹㅇ 양 개작음 ㅋㅋㅋㅋ
가격도 비싸죠 ㅋ
공감! 양이 많으면 돌위에 줄수가 없음
양적다 느껴지면 다신 안가게 되죠ㅋ
가격도 비싼데 장단점 확실함
돌 쓰는 곳 대체로
지들이 럭셔리 고급 일식집인척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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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diwqwe / 저는 돌이 더 빡침. 돌받침 주는 곳 공통적으로 양이 개 작음.
프로드 / 돌덩이 세척 위생은 어쩌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