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직업 중 하나는 맞는 거 같아요.
은행원이나 일반 회사원에게는
칼로 쑤셔 죽이겠다고 하지 않자나요.
은행원이나 게임개발자도 극한직업이군요.
다양한 사람들이 있네요.
대부분이 안겪어요 라고 하지만 저도 겪어봄..
하물며 전 찔렷는데 조퇴 한번 하고 끝이엇네요.
전 교사고 상대는 특수학생이엇습니다.
학교같은데선 학생이다보니
묻히는 경우가 많네요 지금도 그럴꺼고..
현장직들 정말 힘내십시오 잘한것 100이라도 1을 가지고 비난하는게 현장일이지요
현장의 긴급함속에서도 로봇같은 냉철함으로 하나의 실수도 없이 해내라고 요구하는게
지금 우리국민 눈높이 입니다
경찰 소방 특별사법경찰하시는 행정직들 등등 모두 힘내세요
요즘 공공계열은 열심히 하면 병신취급임.
열심히 할수록 저런 진상 만날 가능성도 커지고
책임지고 패가망신할 가능성도 커지고
그렇다고 돈을 더주는것도 아니고 인식이 나아지는것도 아니고
그냥 민원인이든 뭐든 죽어나가든 학생이 공부를 하든 말든 알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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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
은행원이나 게임개발자도 극한직업이군요.
다양한 사람들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