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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김건희 명품백 종결말고 수사기관에 보내자던 권익위 직원 자살14

Ped!
등록일 2024-08-08 19:05
조회수 1801

[단독]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김건희 여사 명품백 사건 조사를 지휘한 국민권익위원회 고위급 공무원 김모씨가 오늘(8일) 오전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이 직원이 생전에 지인에게 "양심에 반하는 일을 하고 있어 괴롭다"는 취지의 호소를 했던 것으로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5359

[단독]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김씨는 6월 27일 지인과의 통화에서 "권익위 수뇌부 인사가 이 사안을 종결하도록 밀어붙였고, 나의 생각은 달랐지만 반대할 수 없었다. 심리적으로 힘들다"라고 말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결국 니들이 일을 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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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살인이 아니고 뭔가요?

검사 출신들 싸그리 살처분해야합니다

2024-08-0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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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오세오

간접살인

2024-08-0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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딕셔너리남

통신사찰하고 주위사람 탈탈 털어서 자살하게끔 떠 민 모양이네요

2024-08-0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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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남녘

자살당한거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4-08-0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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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오지

이게 2찍이들이 만든나라죠

2024-08-0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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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다그거라니깐

검찰은 해체해야겠다.

2024-08-0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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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앤옵

자살 당하신 거네...

참군인,참경찰,참공무원.. 다 조지는 구나..

나라 참 잘 조지네..

2024-08-0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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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복있는사람임

늘... 양심이 있고,

죄책감을 가질 도덕의식이 있는 사람만 힘들다

대통령실 악마들은 죄의식 따위

애초에 존재하지 않는 애들이니깐

2024-08-0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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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akc

낮에 속보 나왔을 때 돌아가신 분 비꼬는 댓글들도 있었는데....역시 무지성 멍석말이는 피해야할 듯.

2024-08-0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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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리무

아 권익위 돌아가신 분이 저 분이네요.. ㅜㅜ.

2024-08-0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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