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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권익위 직원 "수뇌부가 명품백 종결 밀어부쳐"43

부르스맨
등록일 2024-08-08 18:11
조회수 11542

[단독]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김건희 여사 명품백 사건 조사를 지휘한 국민권익위원회 고위급 공무원 김모씨가 오늘(8일) 오전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이 직원이 생전에 지인에게 "양심에 반하는 일을 하고 있어 괴롭다"는 취지의 호소를 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부패방지국 국장 직무 대리 역할을 해온 김씨는 최근까지 청렴 정책 등을 총괄해 왔습니다. 청탁금지법 담당으로, 김건희 여사

https://v.daum.net/v/2024080817394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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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는역시타이밍 / 권익위 압색 해야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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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앙마인 / 마지막 양심을 죽음으로 표시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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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우- / 썩열이가 사람죽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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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꼬저꼬19 / 온갖 비리에는 다 걸쳐져 있는 vvip 인 거니??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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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택땅 / 자살 당한거아닐까 내부고발하려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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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종일맑음 / 도대체 이런식으로 사람을 얼마나 죽일건지 주정뱅이에게 묻고싶다

64 뽐뿌는역시타이밍

권익위 압색 해야하는거 아닌가..

2024-08-0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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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등록회원

같은 편이라서...

2024-08-0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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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

진조정권이었다면 이미 압색 출발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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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앙마인

마지막 양심을 죽음으로 표시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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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8371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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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우-

썩열이가 사람죽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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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늬빵

2024-08-0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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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저꼬저꼬19

온갖 비리에는 다 걸쳐져 있는 vvip 인 거니??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4-08-0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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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택땅

자살 당한거아닐까

내부고발하려하다가

2024-08-0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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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9촌동생의손자

참으면 김일병 못참으면 임병장 양심을 지키면 살자당함 개같은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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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씻으면장동건

권력의 개가 되어 개처럼 살기보다 사람답게 죽는 길을 택하셨군요

2024-08-0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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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온종일맑음

도대체 이런식으로 사람을 얼마나 죽일건지 주정뱅이에게 묻고싶다

2024-08-0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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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오세오

불법자행한 부부는 시장가서 놀고 있는 현실

2024-08-0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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