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개연성이라던가, 서사의 필연성 이런거 어디갔나요 ㅋㅋ
다 우연적이고 돌발적이네요 ㅎ
작가가 한 일주일 브레인스토밍해서 만든 스토리 같음;;
보려고 하는데 1부에서 초반이후를 못 나가네요 ㅋㅋ 김우빈이랑 인공지능 대화 자체가 애들 장난같이 좀 짜침. 닥터후 느낌으로 뭔가 따란 b급 감성 웃음코드 넣으려는 거 같긴 한데 웃음이 안 나옴 ㅋㅋ
전 약간 그 뭐지....
전우치+ 조선탐정 느낌 났어여 ㅋㅋ
전우치+조선명탐정이면 꿀잼 조합인데요.
1편 평 안좋아서 넷플로 봤는데 개인적으론 꿀잼이라 2편 극장서 봤는데 전 너무 만족
과거 현대 오가면서 타임라인에 약간 혼선이 있었지만 예상치 못한 떡밥 회수할 때 대단하다 느꼈네요.
그래도 떡밥은 다 회수
떡밥 찾기도 힘들고, 기대가 되어야 떡밥인데....
워낙 산만핰 스토리라;;
최동훈 감 떨어진듯.
소재나 연출은 뭐 그냥저냥인데
스토리가 참;;
이거 개 재밋..
명작임.
ㄷㄷㄷ 어릴때보던 후레쉬맨 감성이던뎅
나만 죽을순 없다인가...
1부 고려 2부 현대 이 느낌이였으면 편집이나 떡밥 재미가 있었을텐데..
고려 현대 왔다갔다하니 캐릭터 빌드업이고 뭐고 재미가 없더라구요
어렵다는 사람 이해가 안 감. 다만 3편을 2편으로 해서 다소 무리가 갔지만. 옛날 명화들은 여러번 혹은 수십번 보고 평가를 내리면서.
그리고 집에서 보고 평가하는 거랑 영화관 가서 보는 것은 집중도가 다름
근데 나랑 와이프는 완전 잼있게 봤네요 2편은 극장가서 봤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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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려고 하는데 1부에서 초반이후를 못 나가네요 ㅋㅋ 김우빈이랑 인공지능 대화 자체가 애들 장난같이 좀 짜침. 닥터후 느낌으로 뭔가 따란 b급 감성 웃음코드 넣으려는 거 같긴 한데 웃음이 안 나옴 ㅋㅋ
전 약간 그 뭐지....
전우치+ 조선탐정 느낌 났어여 ㅋㅋ
전우치+조선명탐정이면 꿀잼 조합인데요.
1편 평 안좋아서 넷플로 봤는데 개인적으론 꿀잼이라 2편 극장서 봤는데 전 너무 만족
과거 현대 오가면서 타임라인에 약간 혼선이 있었지만 예상치 못한 떡밥 회수할 때 대단하다 느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