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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경찰 근황 ㄷㄷ.jpg5

[* 비회원 *]
등록일 2024-08-02 16:23
조회수 2732

'장난도 아니고…', 동전 던지기로 특진 대상자 정한 경찰
경기도 한 경찰 지구대에서 '동전 던지기'로 특진 대상자를 결정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수원남부경찰서 인계지구대 A 근무팀은 지난달 19일 경찰청 상반기 팀 특진 선발대회에서 전국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0895474?sid=102

팀 특진 선발대회는 팀 단위 특진을 확대해 지구대 등에서 근무하는 경찰관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도입됐다.

문제는 인계지구대 A 근무팀에 동일 계급의 직원이 여러 명이 있으면서 불거졌다. 같은 계급인 B씨와 C씨는 각각 외근과 내근 업무에서 다른 성과를 내 누가 더 높은 선과를 냈는지 판단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B씨와 C씨는 상의하고 동전 던지기로 특진자를 결정하기로 했다. 그러면서 일부 직원이 보는 앞에서 동전을 던져 특진 대상자를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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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895474_001_2024080119481102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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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충격이네요

2024-08-0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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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지부장님

이래서 수사권 가져갈수 있겠냐? 쯧쯧

2024-08-0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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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제철감자

사실 상급자 입장에서는 누구 한명 해주면 나머지는 서운해하니.. 저렇게 하는곳들 꽤 있습니다. 아니면 결혼한 사람 우선이나 연장자 우선이나 ㅋㅋ

2024-08-0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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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간

2024-08-0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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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파이트쿤

유난이다.유난

2024-08-0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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