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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저 몰래 반차쓰고 모텔갔다가 걸렸어요 jpg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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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만 읽었는데 기빨리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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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유경 / 블루링크 바이럴 12 0

다른의견 0 추천 12 홍유경

블루링크 바이럴

2024-07-3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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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젤리톡톡

뽐게도 다 이런댓글이던데 어떤 밈같은 건가요?

2024-07-31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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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쵸코칩쿠키

작년 1월 글 박제로 아직 고통받는군요

2024-07-3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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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DieselM

시가라니 담배도 아니고 쎄 하네요 

2024-07-31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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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4 오렌지스토리

제발 저런 여자 안만나기를

2024-07-3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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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3 피쓰스스
남편진짜 개불쌍하다 ..

하기사 본인이 선택한거니

불쌍하지않네.

2024-07-3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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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초급과고급
ㄷㄷ 불쌍...
2024-07-3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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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3 asuka

저런 여자랑 결혼을 왜하는거지 

2024-07-3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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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2 고트레비

연애때는 이쁘니까요

2024-07-3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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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5 동투더그투더라미~

그땐  티안내니

2024-07-3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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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4 whatareyoudoing
스탑럴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4-07-31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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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계영봬
ㅂㅅ같이 얼굴과 가운데 다리가 시키는데로 해서 저런일 일어나는거죠
2024-07-31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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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2 쉘위댄스
어휴 이게 진심이면 진짜 울와이프는 천사네.. 새상 육아는 지혼자하나.. 나도 애둘 아빤데
2024-07-3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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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2 뿔나와
육아때 진짜 모텔가서 자고 가고 싶었던적 있슴
2024-07-3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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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3 국물떡볶이

애엄만데 저도 그랬어요 방 하나 잡고 하루 푹 자고싶었어요

잠을 못자니 너무 힘든...

2024-07-3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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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누가칼들고협박했냐
맨 마지막 문단보면

그냥 화낼 대상과 껀덕지가 필요했는데

잘됐다 상태임..

부부상담이 필요함..

 

차라리 이혼이거나.

2024-07-3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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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2 님아그선을넘지마오

그 정도 확인 했으면 믿어야지 이 미친년은 남편이 바람 피길 바라는것 같은데

2024-07-3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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