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개막식에서 남의 나라 국호를 잘못 부르는 큰 실수(혹은 고의)를 일으키지를 않나...
핑크핑크에 트랜스젠더에 온갖 괴랄한 유사성행위 등 PC주의로 떡칠하고.
선수들은 더워죽겠다는데 에어컨 설치 안해주다가 말 나오니까 각국에서 알아서 하라는둥..
아주 시작부터 개판인데요..
거긴 원래 막장인 나라였습니다. 얼마 전에 보르노 사건도 한국지사 수뇌부부터 본사측의 대응까지 일관적으로 형편없었죠..
초반엔 아마 "이게 뭐 대수인가? 남성 성기 갖고 장난도 좀 치고 그럴수도 있지?" 그런 마인드였을겁니다.
그냥 개인대 개인으로 겪어봐도, 프랑스 여자들 약간 정신병 있는게 아닐까 싶을정도로 무개념한 애들 많았구요. 모임에서 3명정도 만나봤는데 3명 다 그랬으니까, 이젠 아예 편견이 생기네요.. 아는 분도 해외 유학경험 있고 해외사업쪽 하시는데 프랑스애들하고는 일하기 싫어하시더군요. 말 많고 불평불만 많은애들이라 일하는게 깔끔하지 않다구요..
막상 프랑스 파리 가봐도 더럽고 불친절하고 비싸기만 하고 좋은줄 모르겠던데, 그냥 환상속의 이미지뿐이죠,,다시는 갈 생각없습니다.
그나마 정상적인 프랑스 애들(특히 SW 엔지니어들)은 프랑스 맛이 갔다고, 미국이나 아시아로 많이들 튀어왔죠. 한국애도 꽤 많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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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nTheBox
대 프랑스 제국이
베레기 쟞만한 나라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대다수임.
당얀한거를 국뽕에 취해서리 정싣 멋차리시네. 베네슈엘라보다 안 유명한게 한국인데..
잘멋 부르던 말던 아무상관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