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진수기가 진짜 빵을 샀을까요?10
- 등록일 2024-07-27 08:36
- 조회수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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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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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코요
주말아침 자택 주변은 개인 적일 가능성이 클 것같고 사직서 낸날 대치동 나폴래옹은 선결재 인것같고, 대전 건은 선물로 샀을 가능성도 있을 것 같습니다.(사표냈는데 대전에서 살게아니니 선결재는 아닐것 같고) 아니면 기사나 비서가 선결재했거나. 혹은 상품권을 샀을 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다시 올라와서 먹었다는 코다리집 같은 데는 기사분 식사일 것 같구요. 정확히 기억은 안나서 틀릴 순 있지만 마지막 날 코다리는 처음엔 기사가 대치동까지 데려다 줘서 기사분 식사라고 했다가 어젠 본인이 먹었다는 식으로 이야기 했던것 같은데 기억이 정확하진 않네요 암튼 다른사람 날릴 때 법카유용으로 걸어서 한푼도 개인적 사용안한걸로 하려니 더 꼬이는 듯. 솔직히 법카유용으로 날리는게 없었으면 기사분 늦었으니 저녁식사비 내주는거 정도는 문제가 있는건 맞지만 오히려 문제삼는 사람보고 인정없다고 할 수도 있는데. 지금은 전체 금액도 많고 법카유용을 너무 휘둘러서 무조건 본인이 업무용으로 쓴게 되야하는 상황인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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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dventage
일반회사에서 저렇게 썼으면 사장이라도 경리한테 한소리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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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당에서 카드깡은 아닐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