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속에서 소리 당연히 들립니다. 그것도 공기 중 보다 4배나 더 빠르게요.

@이츤재 상식적으로, 경험적으로도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를 당당하게 하시네요. 과학적으로도 물에서는 속도만 빠르지 진폭이 약해져서 잘 안 들리게 됩니다

@이츤재 그래서 잠수하면 밖에서 하는말 다 알아들음?ㅋㅋ잠수하면 말소리가 4배 빨라짐?ㅋㅋ

.

그럼 헤비메탈을 들어야죠 ㅎㅎ 

참고로 저는 한화야구& ncis 미드 로 태교했어요 ㅋ 엄마 맘이 즐거운게 태교죠 ^^

@난고래야 저도 NCIS 좋아합니다 ㅎㅎ 엄마가 즐거운게 태교라니 배우고 갑니다

@아~쉬고싶다 헤비메탈이 나쁜건가요?

@난고래야 한화야구로 태교를?

보살로 태어났겠네요...

@NFSAdi 매일 시체 얘기를 얼마나 봤는지..ㅋ 중요한건 드라마가 꿀잼이라는 것 아니겠습니까 😆

@아~쉬고싶다 헤비메탈이 나쁘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본인이 좋으면 그게 좋은거죠

@아~쉬고싶다 신생아들 차량시동음같은 큰소리 좋앙반다더라구요

@난고래야 한화야구를 보면서 즐거울수있다니 저도 한화팬이지만 진정한 보살이네요

@곰돌이한마리 ㅎㅎ..보살이면 괜찮은데 화가 많아질 수도..

@난고래야 왜 한화야구로 ㅜㅜ

@SuperStarSira 저저저저 병신들 보소 캬하하하��할�� 하고 웃었습니다 ㅋㅋㅋ 가끔 이기면 기분 날라감~ 😆

@밥내놔 

@Jacky9 저는 애기 가질때 슬립낫 많이 들었는데;;; 애들이 활발하지만 착하고 굉장히 순합니다

@밥내놔 저도 슬립낫 됴아해��ㅋㅋㅋ 이미지는 유머로...

@밥내놔 크라우저상도 본캐는 착하죠

@난고래야 와 ㅋㅋㅋ

대댓 쭉 보니까 마인드셋 엄청 유쾌하신 분이네요

다른 엄마들이랑 확실히 다르심 ㅋㅋ

좋은 엄마시겠당 ㅋㅋ

@난고래야 이게 정답이네요ㅎ 맘이즐거운거ㅎ

@난고래야 한화야구라니 보살님이시군요

@난고래야 깁스 아저씨 잘생긴 얼굴보면

그게 태교이긴 해요 ㅋㅋㅋㅋㅋ

@휴츠 

아들 어릴때 기본 표정이 이거였어요 ㅋㅋ 신바 (신난바보) ㅋㅋㅋ 한화야구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ㅋㅋㅋㅋ 

저요? 

@난고래야 

님말고 다른분 계시나요? 

엄마가 기분 좋으면 아이도 활발하고 엄마가 스트레스 받으면 아이가 안움직여요. 배가 뭉치기도 하고요. 그건 연구아니라도 임신해본 여자들은 대부분 느낌. 본인 컨디션에 따라 배상태 달라지는거요.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인데 뱃속의 또다른 생명에게도 나쁜 영향을 준다는게 의문을 가질 일인가요? 당연하지 않나요? 

본문의 선생님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누워있거나 좋아하지도 않는 클래식을 듣거나 하지 말라는거지, 스트레스도 다 받으라고 하시는 건 아니죠. 물론 직장생활은 스트레스의 연속이라는걸 저 선생님은 모르시는거 같긴 하지만요. 

@난고래야 그럼 논문도 있고, 학회에서 발표한 내용도 있겠네요. 혹시 근거 자료를 좀 볼 수 있을까요?

@뮤뽐뿌 구글에 산모 스트레스 태아 로만 검색해도 관련기사며 논문들이 쏟아지네요. 댓글 쓰실 시간에 검색 한번 해보셨음 아셨을텐데요. 

@뮤뽐뿌 뭔 근거자료같은 소리야? 산모컨디션이 중요하다고 의사쌤들이 항상 얘기하는 지극히 당연한 소린인데

@난고래야 클래식을 들으면 엄마의 감정이 좋아져서 그대로 태아에게 전달된다는 논문이나 알려주시지 뭐 다른 소리를 하세요?

모체의 심신에 위해가 가해지면 태아도 나빠지겠죠.

그래서 클래식을 들었을 때 모체의 감정이 태아에게 전달돼서 태교에 좋다는 얘기도 있으면 그것도 알려주세요.

@뮤뽐뿌 예..문해력 수준 잘 봤습니다. 

@난고래야

궁금한 사람은 연구 결과를 언급한 와이즈 교육에 문의하면되겠네요.

@supeuse 그러게요. 감정은 전달된다고 썼는데, 클래식 들으란 얘긴 왜 연결짓는지..저 댓글러 이상해요. 좋아하지 않는 클래식은 들을 필요 없고 엄마가 좋아하는 거 보고 들으며 마음이 즐거우면 그게 태교다 라고 썼는데 저는...성인들의 문해력이 심각하긴 한가봐요..

@RaUDong 어디서 반말이야? 태아 가지고 있을때도 처음 보는 사람에게 반말했니?

@난고래야 본문의 의사가 클래식 음악을 들어도 '물리'적인 음파가 태아에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고 했잖아요

그런 고래님은 클래식 음악의 음파는 전달이 안되지만 클래식 음악을 들은 엄마의  

'감정'은 전파가 된다고 주장하셨잖아요.

물리적인 외부 음파는 전달이 안되는데

모체의 대뇌 피질

모체가 듣는 음파는 전달 안되는데 모체의 대뇌 변연계 편도체의 반응이 태아에게 어떻게 전달되는지를 알려달라고 했는데 무슨 문해력 운운이에요?

1. 양수를 통해 대뇌의 전기 신호가 전달된다.

2. 탯줄을 통해 도파민이 직접 주입된다

3. 제3의 물질을 통해  태아에게 세로토닌이 전달된다

이런 가설이 있어야지 뭐 되도 않는 문해력 운운입니까 ㅋ

솔직히 말해봐요. 논리도 없고, 과학적인 근거도 없으니 비추 누르고, 문해력 운운한거죠? ㅋㅋ

@뮤뽐뿌 아니 저기요. 모체가 느끼는 감정이 태아에 영향을 준다는 논문이 구글에 널려있다니까요? 제가 언제 "클래식"을 들으면 "감정" 이 "변하고" 그게 전달된다 했어요? 클래식 듣는거나 책읽는거나 다 모체의 감정을 편안하게 하기 위함일 뿐이라고 했고, 감정을 편안하게 하는 건 사람마다 다르다, 헤비메탈을 들어야 즐거운 사람은 그걸 들으면 된다 라고 했잖아요. 그런 감정이 전달된다는건 구글에 이미 논문이 널려있고요. 

뭔 되도않는 가설은..ㅡㅡ; 이래도 제 말이 이해가 안되면 저는 모르겠습니다~  

의사는 평상시대로 생활하는게 제일 건강하다고해도 주변에서 더 난리치고

스트레스 받으면 회사 때려치고 그래도 스트레스 받고 우울하면 큰 돈 써서 태교여행가고 

완전 럭키비키자너 ~

가끔보면 대학 교수들이 과학적, 의료적 근거를 대도 그래도 자기 말이 맞다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들보면 참 대단해 

피폭량이 의미없을만큼 작다고는 하지만 

작은 생명체에게 절대 긍정적일수 없음 

맘대로 생각하세요

애보면서 그런 행복 하나하나가 추억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