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찬 메뉴는 삼겹살과 돼지갈비, 상추쌈 등으로 구성돼 화합의 의미를 담았다. 대통령실의 고위 관계자는 "대표적인 서민 음식인 삼겹살은 정부와 여당, 대통령실을 상징한다"며 "상추쌈은 모두가 모여서 통합한다는 의미가 담겼다"고 설명했다.
https://v.daum.net/v/20240724183001844
받아쓰는 머투 기레기나 소설쓰는 용산 어공이나
니들은 어휴
삼겹살에 독 들어 있기를
지랄 쌈 싸먹는 소리하고 있네요.
통상 정치권에서 통합과 화합의 메뉴는 비빔밥이지
술쳐먹을려고 핑게는 무슨
웃긴건 물가 이런거 모름
개돼지보다 못한 새끼가 목구녕으로 술이 쳐넘어가나.
나라 꼬라지가 개판인데 술 쳐먹고 밥 쳐먹는 것만 씨부리고 자빠졌네.
삼겹살이 정부, 여당, 대통령실.. ㅋㅋㅋ
그럼 야당에 국민까지 포함시키면 오겹살이냐..ㅋㅋ
스스로 돼지라고 자인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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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오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