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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 때문에 자살한 여중생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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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국어책
똑같은 경험있어서 억울함 이해합니다.. 이런일이 있었군요 안타깝네요
2024-07-2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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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Ruaya

저도 예전에 문방구는 아니고

지금 생각해보면

그할머니가 치매가 아니었나 싶은데

 

초1때 새콤달콤사고

돈 냈는데 안 냈다고 우기더라구요.

 

10분뒤에 찾다가 발견됐는데

저한테 사과도 안 했어요.

 

더 충격인 건 그 할머니 손녀가

초5때 저랑 같은 반이었는데

저 엄청 괴롭혔어서...어휴

 

진짜 싫었어요. 콩콩팥팥이라는

2024-07-2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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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슈킹월드
버스비 몇백원 횡령 운전기사도 있는데

 

이 나라는 해먹을거 수백억 해야 떵떵거림

2024-07-2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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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축복기적
저도 문방구에서 비슷한 일이 있었습니다

저는 당시에 나이가 어려서 새벽에 나간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문방구아저씨가 새벽에 제가 자기 샌드위치 뺏어먹었다며 샌드위치값 3000원 달라고 하네요

너무 억울해서 그후 그문방구 안갔습니다

2024-07-2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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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ppibi

제가 예전에 퐁당퐁당 근무했는데... 마감시 금액이 안맞았음..

 

돈 입금 안된곳 찾았는데.... 찾아와서는 돈을 현금으로  줬다면서 얼굴 기억한다며 저를 지목함....

 

나 준거 맞냐고 하니까... 확실하다... 몇일날 오전에 줬다고 못박음....  ㅡ.ㅡ::

 

 

 

 

다행히 그날 일이 있어서 근무바꾸고 출근 안한 날이어서 혐의는 벗었는데...

 

 이거 아니었으면... 횡령으로 몰릴뻔함.... 

 

 

 

 

2024-07-2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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