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쿠폰 준다길래 드가서 첫구매 하나 싸게 담고 다른거 담으려고 보니 스팸이 반값 할인이길래 담았다가 혹시몰라 검색해보니 가격을 두배로 뻥튀기하고 반값할인이라고 한거 같네요.
그나마 새우깡이 정가고..나머진 폭리같고
도무지 살게 없네요.
만원쿠폰받아쓰고 안가는중이네요 ㅎㅎ
그거쓰면 정가에서 반값되긴 하겠네요.
첫구매만 살만하죠
그 후론 쿠폰 써도 비싼 느낌
첫구매 미친 할인율 받고 다 해택받으면
정가로 살수있음 ㅋㅋㅋ
첫구매도 15000원 이상 담아야되더군요.
바로 앞에 편의점도 가기 귀찮아서 배달시키는 애들도 많은데요 머
급하게 뭐 먹고싶거나 필요할때 사는 용도죠
네. 할인마트 개념은 아닌걸 이제 인지했습니다.
우동 한개만 픽업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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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쿠폰받아쓰고 안가는중이네요 ㅎㅎ
그거쓰면 정가에서 반값되긴 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