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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 불송치' 근거였던 수심위 의견정작 위원장은 "당시 굉장히 의문"3

검찰독재국
등록일 2024-07-20 21:22
조회수 999

'임성근 불송치' 근거였던 수심위 의견…정작 위원장은 "당시 굉장히 의문"
[앵커] 채 상병 사망 사건을 수사해온 경북경찰청은 이달 초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을 검찰에 넘기지 않기로 하면서 "수사심의위원회 의견을 참고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어제(19일) 법사위 청문회에 나온 수사심의위원장은 당시 경찰 수사에 "굉장히 의문점이 있었다"고 했습니다. 임 전 사단장 본인이 부인을 했다는 것도 하나의 근거로 제시했는데요. 수사심의

https://v.daum.net/v/20240720192214105

채 상병 사망 사건을 수사해온 경북경찰청은 이달 초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을 검찰에 넘기지 않기로 하면서 "수사심의위원회 의견을 참고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어제(19일) 법사위 청문회에 나온 수사심의위원장은 당시 경찰 수사에 "굉장히 의문점이 있었다"고 했습니다. 임 전 사단장 본인이 부인을 했다는 것도 하나의 근거로 제시했는데요. 수사심의위 의견이나 경찰 수사 결과 모두 부실했다는 의혹은 더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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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안의사랑

해체가답 하.........이나라법의 근간이 흔들리네요.

2024-07-2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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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가제일좋아

피고의 본인이 부인한걸, 근거로 판단한 거군요

참 ㅂㅅ 같네요

2024-07-2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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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finalmasterspark

가슴까지 올라오는 장화를 신고 들어가면 된다고 그렇게까지 지시를 했는데 그게 수중 수색 지시가 아니라고 보십니까

- 저희들이 기록을 본다거나 사실관계를 직접 조사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ㅋㅋㅋ

그냥 장님들 모아놓고 답정너 했다는 뜻이죠

2024-07-2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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