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 선행 했었군요4

쯔양, 40억 뜯기면서도…보육원에 매달 수백만원 기부
[서울=뉴시스] 최윤서 인턴 기자 = 구독자 1000만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이 4년 동안 전 남자친구로부터 폭행·협박·금품갈취 등의 피해를 입었다고 밝힌 가운데 과거 그의 선행이 재조명되고 있다.지난 11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300만원 넘게 보육원에 기부한 쯔양'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여기엔 2020년 10월 유튜브 채널 '김기자의 디..

힘든상황에서도 아이들 도와줬다니 대단한멘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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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스트JK

보육원 아이들보면서 그나마 마음의 위안이 되지않았을까 싶네요

2024-07-17 점아이콘

열정이부족해

이제 좋은 일만 있기를~~~

2024-07-17 점아이콘

1 free01320

잠깐 영상이나 방송에서 모습만 봐도 심성이 착하고 여리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잘 나가니 시기하고 질투해서 험담하고 이용하려는 나쁜 인간들에 둘러쌓여서 맘 고생이 심했겠어요. 응원합니다. 여기 뽐뿌만 하더라도 패배자 근성 피해의식에 쩔어서 욕하던 인간들 한 무더기죠.

2024-07-17 점아이콘

무현팔메

행복하게 살기를.

2024-07-1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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