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생각해볼건 아직도 안하는 사람이 훨씬 많음
타투한다? 본인의 의사표현, 자기애, 신념이
무척~~~ 강하다.
이런 사람이랑 아는 사람일때랑
연인, 가족이 되는건 엄청난 차이.
하는게 이상해보일정도의 시기는 지난거 같은데 굳이 그런걸 하는 사람이라는 생각은 들죠
문신을 하든 말든 그건 개인 자유나, 타인과 더불어 살거면 끝없이 증명해야져. 나는 멀쩡하다 나는 평범하다 끝없이 행동하며 색안경 타파하고 증명할 각오 된 사람만 문신 ㄱ ㄱ..
팔뚝에 문신이 있지만 엄청 예의바른 사람 때문에 다시 볼 뻔 했는데
어느날 운전하다가 갑자기 보복운전하더니 창문열고 팔을 내밀더란..
.
바이든 차남 마약전과 이번 재판받고있죠
전과숨기고 총기구매건으로
심지어 '여기저기' ㄷㄷㄷㄷㄷ
어제 퇴근길..온 몸에 이레즈미 문신한 젊은 아빠가 아기 안고 가더라....참 자랑스럽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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