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노의 가르침에서 공감했던 말중에 하나인데
워라밸 워라밸 따지면서 손해 하나도 안보려하면
결국엔 대체가능한 사람으로 남을수밖에 없다고
현재 sns발달로 서로 좋은차 좋은음식 좋은집
명품 사치스러운거는 엄청 부러워하면서도
그 안에서 최소의 일만하면서 저 삶을 부러워하고
집안이 부자면 가능하지만....약간 모순이네요
모순일게 없어요.
성공= 행복 이라고 생각안하면,
행복이 우선 순위인거죠.
간단함.
사람들은 꼭 다 성공을 위해, 나머질 포기할 이유가 굳이 없음
성공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저도 그게 모순이러고 생각했는데
모순이라기보다는 아마 그게 평균이라고 세뇌되어있을 수도 있습니다. 사치스러운게아니고 평균이면 계속 나만 못가져서 박탈감이 들거든요.
평균의 함정이군요
sns에서 보는건 일부인데 평균이라고 생각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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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일게 없어요.
성공= 행복 이라고 생각안하면,
행복이 우선 순위인거죠.
간단함.
사람들은 꼭 다 성공을 위해, 나머질 포기할 이유가 굳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