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다음 가해자 공개했네요. 2시간전에 올린거 같은데 벌써 사람들 블로그 리뷰에 테러중이네여.
아마 혼자선 하기엔 감당하기 어려웟을건데
화가나서
밀양 불타는막창 리뷰하고왔습니다
여긴듯?
인생에 그렇게 큰 오점이 생겼으면, 과거를 부정하고 잊혀지고 싶을텐데..그동네,인근에 살고, 서로 연락하고, sns하고.참 희안...
그걸 범죄라고는 눈꼽만큼도 생각 안했단거죠.
그냥 재수가 없어서 걸렸다...이정도로만
생각하고들 살고 있을거에요.
진짜 국가가,그릇된 사법체제가 악마새끼들을
별다른 처벌없이 사회에 풀어 놓은거죠.
진짜 사법부 개혁 해야합니다..판사 쓰레기들..
피해자분은 획복을 못 하고 있다던데 가해자들은 잘만 쳐 살아가고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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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혼자선 하기엔 감당하기 어려웟을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