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힌 홍어 먹어본 일본인 후기 만화55
- 용감한치타
- 등록일 2024-06-08 11:34
- 조회수 17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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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치아
역삼세무서 사거리에 스타벅스 맞은편 오래된 홍어집이 있었는데
낮엔 괜찮은데 밤에 그 앞에 지나가면 홍어탕 냄새가 몇초간 코를 마비시킵니다. 그런데 몇 년 전에 사라졌어요. 삼합은 코 쏘는거 그게 괴로워서 그렇지 맛들리면 괜찮은데 홍어탕 특히 애(내장) 많이 넣은건 장난 아닙니다. 그냥 뭐랄까 똥오줌 모아서 끓이면 이런냄새일꺼야 하는 생각이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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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어가 값진 은메달 땄군요 취두부는 메달권 밖인가요
별로 값진것은 아닌거 같은.. ㅎㅎㅎ
어쨋든 준우승이긴 하네요~ ^^
그건 음식이 아니잖아요!!
제가 봤던건 취두부가 2위, 홍어가 3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