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말 같지도 않는 소리로 폰스라이팅하고 자빠졌음
글삭제하고 쓴다는글이 또..
리플을 펑~합니다
어휴...글 또 고쳤네
뭐..근데 나름 어머니가 검소한 분인데..
A씨리즈 사드렸더니 뭔가 잘안가지고 다니고 막 다루시다가
S23사드렸더니 애지중지 하시네요.
정말 천원짜리 한장 허투로 안쓰시는데..
??
어르신들도 뭐가 최신폰인지 다 압니다..
저희 부모님도 환갑이 넘으셨는데 최신폰 사드리니 어른신들 단톡방에 자랑하고 하십니다..
얼마전 부모님 두분 미밴드 차고 다니셨는데..이번에 워치6로 두분 바꿔 드리니 하시는 말씀.
' 인제 좀 시계 같네~ '
못난자식.. 내새끼라고 애써 키워주신 부모님들입니다..
그 사랑이 고마워서라도 제일 좋은 것들로만 베풀어도 떠나시면 후회 하실겁니다..
아낄 걸 아끼세요..
저는 a32 쓰는데 불편한거 하나도 없네요.
아내는 저가폰만 쓰다가 한번쯤은 최신폰 써 보라고 사 주었는데 a32 사용할때보다 좋은점 별로 못 느끼겠다더군요.
부모님께 아껴서 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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