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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석유회사 "유망성 없어", 정부 "사실 아냐"4

15년 간 한국석유공사와 공동탐사를 진행했던 우드사이드는 지난해 보고서에서 "유망하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 지역에서 철수했다"며 한국을 언급했습니다.

이에 대해 산업통상자원부는 우드사이드는 시추 전 단계인 유망구조화까지 이르지 못하고 철수했다며 유망성 평가는 이번에 액트지오사에 의해 처음으로 완료된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호주 석유회사 “유망성 없어” 논란…정부 “사실 아냐”
호주 최대 석유개발회사인 우드사이드가 지난해 동해 가스전 공동탐사에서 철수하면서 "유망성이 없다"고 평가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15년 간 한국석유공사와 공동탐사를 진행했던 우드사이드는 지난해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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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돈뿌

석유 나와도 채산성 없을듯. 정부: 유가 300달러 갈것으로 보고 채산성 있다고 판단했었다. 이딴 드립할듯

2024-06-06 점아이콘

시총 50조 호주 최대 예너지기업 15년간 평가 '가망없음'

연매출 3천만원 업력 3년 엑트지오는 금세기 최고 매쟝량 ㅋ

2024-06-06 점아이콘

0 김뻐꾹

왠지 박카스병에 석유 담아서

봐라! 석유 나왔다 라고 할듯....

2024-06-06 점아이콘

2 내안의사랑

이쯤되면 우리나라 기자라는 명찰달고 있는 기레기들아

한놈이라도 호주 날아가서 사실확인하고 기사하나 적어야 하는거 아니야...................

아 맞다 다들 청와대가서 시킨대로 해야하지 이해한다 에효......기레기들

2024-06-0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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