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마다 문닫는소리에 물건끄는소리에
아무래도 최근에 낮과밤이 바뀐사람이 이사온거같은데
조심스레 얘기를하려고합니다
어떻게 얘기해야좋을지 고민이네요ㅠ
엘베에 자주 붙어있더라고요
혼자 올라가지 마시구 관리실직원이나 경비원이랑 같이 가서 얘기하세요 층간소음이 너무 심해 정신병 걸릴것 같다고..
네ㅠ
문닫는 소리가 들릴정도라면 도대체 층간 소음이 얼마나 개판이길래...
화장실 문을 꼭닫는 사람인듯ㅠ
이건 윗집 잘못이라고 말하기가...
아파트가 개판인...
글쓴분이 이사가는게 나을 듯 합니다'
전에는 괜찬았는데 최근에 그래서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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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베에 자주 붙어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