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로 물품 산게 하나 있는데 반값으로 보내준다 그래서 알겠다고 했는데 5일만에 왔네요. 근데 무엇보다 점포 도착했는데도 큐알코드 문자 안와서 못찾고 있네요.
어제 밤에 점포 온거긴 한데 GS 이정도 시스템이면 반값 택배 쓰지 말라는거 같습니다. 앞으로는 그냥 천원 더주고 택배 이용해야겠어요.
그러니까 반값이지요.
근데 체감상 반값어치도 못하는 느낌이라서요 ㅎ
보면 2-3일안에 가는게 아니라 용인허브 들렀다가
5-6일 걸리는게 다반사. 광진구 -> 광진구로 가는 반값도
가까운 거리도 그렇게 걸리는군요 ㄷㄷ 3-4일 정도에 매장도착시 바로 수령가능할정도의 시스템이면 경쟁력이 있어보이는데 지금처럼은 이용 가치가 떨어지는거 같네요
큐알코드는 문자 말고 카톡으로 오던데요?
점포 직원 말로는 문자나 카톡으로 온다던데 카톡만 오나보네요. 저는 암것도 안왔어요
ㅋㅋㅋ 카톡으로왔는데 스팸인줄알고 지워버렸나보네요 ㅋㅋ
?? 뭔소리에요?
이런저런 말나오고 신경쓰여서
반값택배는 사절합니다
보내지도 받는것도
물건보내고나선 내손 떠난거지만
기껏 잘
보내놓고 빨리 안 들어가면 신경쓰여서요
저도 앞으로 이용 안할듯 싶네요. 판매자분이 그냥 보내준대서 그려려니 했는데 겪어보니 불편하네요.
큐알이 좀 늦게옵니다
몇번 받아봤는데 시스템문제인지 수동인지 그렇더라구요
기다리셔도 안오시면 전화해보세요
그런거 같아요. 아직 큐알이 안왔네요. 최소한 이정도는 개선해야는거 같은데 별생각이 없나봐요 ㅎ
등록안내
그러니까 반값이지요.
근데 체감상 반값어치도 못하는 느낌이라서요 ㅎ
보면 2-3일안에 가는게 아니라 용인허브 들렀다가
5-6일 걸리는게 다반사. 광진구 -> 광진구로 가는 반값도
가까운 거리도 그렇게 걸리는군요 ㄷㄷ 3-4일 정도에 매장도착시 바로 수령가능할정도의 시스템이면 경쟁력이 있어보이는데 지금처럼은 이용 가치가 떨어지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