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왕절개 통증 시술 보험급여 제한, 산모 부담 가중 된다는 기사20
- 지구표준
- 등록일 2024-06-04 13:30
- 조회수 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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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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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아구
나라에 돈이없네요. 세수는 펑크 나고 예산은 줄여야 하고 전국민 지원금 같은건 꿈도 꾸기 어렵네요.
그렇지만 우크라이나 원조는 할 수 있고 탄자니아 빌려줄 돈도 있고 영일만 시추할 돈도 있다고 합니다.
이런 불합리를 이겨내야 2찍을 할수 있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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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젠
통증이 싫으면 첨부터 무통만 선택해서처방하면 됩니다. 무통이 위험하다생각하면 국소마취만 하면되구요. 둘다 한다고 더효과가 좋은건 아니니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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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표준
오잉?? 전문가들과 산모들이 둘다 사용하면 통증 감소 효과가 더 좋고, 특히 마약성 무통주사 사용이 줄어들면 산모나 아기에게도 더 좋은 결과를 가져 온다고 말하는데...
님은 도대체 어떤 기사를 보고 말씀하시는건가요???
제가 링크건 기사 읽어 보셨다면 이런 댓글 못 적으실텐데..
님 머리속 근거 말고.. 의사나 전문가들의 자료를 링크해주실수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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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젠
@지구표준 무통이 급여처방이 되서 더쓰고 덜쓰는 문제는 아니지 않나요? 그럼 저는 비급여라 알려주고 선택진료로 가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요? 선택진료에 무조건적인 급여처방이 맞다고 보시나요?
저같은 모지리들은 중복처방시 비급여 정도의 기준이 있어야 할지말지 고민하거든요. 왜건보에서 인정안해주지? 왜 간호사들이 돈들어도 중복처방하라고 설명을 하고 서약서를 받지? 쯤 되야 고민하고 선택한다구요
그럼 내가 마약성 진통제를 줄일려면 그냥 무통 안맞지 뭐... 그래도 불안하니 돈 좀 더주더라도 비급여로 부담하자, 아님 그냥 다 모르겠고 안아픈거 하련다 정도의 선택이요.
수술대 오르기직전에 물어보면 어차피 건보때문에 얼마안들어요~ 그냥 하세요. 하면 그냥 알아서 해주세요 하는 모지리인데요.. 수술할때 무통주사하래서 서명했더니 부작용때문에 꽂자 마자 토하고 버렸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크게 문제될사안으로는 안느껴지네요 |
탐라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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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장려한다면서 역행하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