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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자체에서 여성 공무원이 남성의 수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2022년에는 49.4%, 2021년에는 48.1%였다.
부산의 여성 공무원 비중이 56%로 가장 많았고, 서울(54.4%), 인천(53.6%)이 뒤를 이었다.
경북이 44.1%, 제주가 44.2%로 가장 적었다.
하지만 간부급인 1∼4급 일반직 공무원 중 여성의 비중은 18.8%에 불과해 '유리천장'이 여전하다는 것을 보여줬다.
1∼4급 여성 공무원의 비중은 2021년 13.3%, 2022년 15.4%로 꾸준히 늘었으나, 여전히 전체 5분의 1도 되지 않는다. - 지자체 여성공무원 비중, 남성 첫 역전…'유리천장'은 여전
- 부산·서울·인천 순으로 여성 비중 높아…4급 이상 공무원 중 여성은 18.8% 우리나라 지방자치단체 여성 공무원의 비중이 처음으로 남성을 넘어섰다. 하지만 4급 이상 간부급 공무원 중 여성의 비중은 여전히 2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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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과의즐거운틱톡
근속연수 휴직기간 부처업무난이도간복무기간등 복합적산출해봐야됨
그리고 다 그런 계산후 승진중임
유리천장이 문제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