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주변인 관련 배임주장 전부 기각당한 하이브70
- 유우인
- 등록일 2024-06-01 08:21
- 조회수 3841
|
||
파워링크 
등록안내
등록안내
- IMG_5609.jpeg
- IMG_5610.jpeg
- IMG_5611.jpeg
|
 0
 8
 오색오감
배임이 기각당한건 배임이 실행되기전에 발각되었기 때문이라고 판시했잖아요.
실행되었으면 배임이지만 배임미수사건으로 (살인미수죄와 달리) 배임미수라는건 처벌조항이 없어서 라고 했죠.
배신행위지만 완성하지 못한 배신자라고 판시함.
|
|
2
0
유우인
법원 자체는 배임을 판결해주는거지 배신을 판결해주는 부분이 아니라 (하이브에 대한 배신적 행위가 될 수는이라 언급한거죠) 배신이 맞다라는 뜻이 아니라... 세종이 아닌 다른 변호사들도 배신이 맞다가 아니라 법원에서 판결할수있는 부분이 아니라고 이야기했고... 배신자라고 판시했다는 논리자체가 안맞는거 법리적으로 |
|
|
0
2
1더하기1은
민희진 배임 관련은 소송이 따로 진행될 예정이라 가처분 소송 판사가 자기 마음대로 배임 유무죄를 가릴수가 없어서 받아들이지 않은건데 민희진빠들은 이게 배임 소송을 이긴 걸로 생각?? 황당하네요.
|
|
|
1
0
유우인
가처분 소송관련 하이브가 민희진의 배임 주장을 했고 그 부분이 전부 기각되었다는 뜻인데 배임 소송이랑 별개여도 기각되었다는건 사실이죠
|
|
|
0
1
AntS
근데... 배임성립이 될 것 같으면 가처분 안 받아주기는 함.
즉... 민희진입장에선 여기서 더 이상 자기 계획을 진행 안 하면 배임은 빠져나갈 가능성이 큼.
그럼... 다음은 스톡옵션 다 줘야되나 말아야 되나로 싸우겠죠.
어찌 됐던... 민희진은 후배들과 kpop시장에 거하게 똥을 싼 결과가 될꺼라고 생각함.
이제 전권을 주거나 임기보장계약은 싹 사라질 듯.
저렇게 레이블 째로 먹고 튈려고 시도한 증거가 있는데도 처벌을 안 받았으니...
시도하고 성공하기 전에 아슬아슬하게 잡지 않으면 남의 자본으로 만든 레이블 꿀꺽 먹는게 가능하다는 말.
현재대로 전권을 주면 큰 리스크없이 레이블 탈취를 시도할 수 있다는 말이죠.
이제 창의성 중시, 능력중시로 전권주는 관행, 맘대로 해봐~ 임기 보장? 다 사라짐.
이제 kpop 창작자들은 자본의 감시를 받으면서 창의력을 발휘해야겠죠.
과연 이전과 같이 잘 나갈지는 미지수.
|
|
|
0
0
레이아드
배임이 아니면 황당하실거 같은 님이 더 황당해요.
배임이어도 배임 아니어도 저는 안 황당해요.
배임증거가 나와서 배임일거고 배임 아님 증거 없구나 정도지... 감정 이입이나 지령 받듯이 자게 여론 조성하는건 지들이면서 참 어이없습니다.
|
|
4
1
[* 익명2 *]
하이브가 그동안 주장해온 여러 거짓들이 판결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음을 알려주는 글에 김호중팬이나 민희진팬이나 하는 댓글에 추천이 달리는게 신기할 따름이네요. 오히려 표절과 밀어내기 이슈에 대한 언급에 대해 타당성이 없지않다고 민희진 손을 들어줬음에도 알바인지 저지능인지 배신이라는 단어에만 몰두하는게 이해가 가지 않네요.
|
|
|
0
0
kkagul
얼마나 부끄러웠으면 익명을 달고 쓰실까...
모 커뮤에 저 글이 핫게에 올라오며 콩쥐가 이기네 어쩌네 하는 댓글들 보며 너무 어이가 없었는데 뽐에도 똑같은 글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토씨하나 틀리지 않고, 심지어 등록된 이미지 파일 명 까지 동일한!!
뭐, 동일인이 올린지 그 동일인이 어떤 의도를 가지고 올린것인지, 그 의도가 과연 금전적인 부분과 관련이 없는 팬활동의 일환인것인지, 양 당사자와의 관계성은 없는지 ... 그런건 큰 의미가 없고요 (민씨 추종자들이 맨날 알바 타령하는것과는 다르게...)
표절과 밀어내기 에 대한 이슈제기로 본인이 쳐내지고 있다고 주장하는게 민희진측의 어불성설인것이고, 민희진을 내보내려한것은 민희진의 배임과 찬탈에 대한 정황때문에 감사를 시작해서 그에 대한 (정황)증거들을 발견해서 그녀를 좀 짜르고 싶다고 하는게,.. 그리고 본 재판건은 나 짤리기 싫으니깐 얘네가 못짜르게 해줘, 라는게 주요 골자 입니다.
맥락 파악좀 제대로 하시고요
하이브의 주장 --- 거짓 아님, 진실임, 하지만 이번판결에서 그를 채용하여 인용하기에는 너무 리스크가 큼, 나중에 본안가서 싸워
라는게 판결이고요
민희진이 이긴거 아니고, 민희진이 온갖 여론 공작들로 회사를 찬탈하고, 모그룹을 엿먹이고, 다른 그룹들에게 먹칠한것은 사실이고요! |
|
|
0
0
판결문에
대표이사 해임에 관한 의결권 제한 가처분에 관한 인용으로
하이브가 제출한 증거가 증거능력이 없는게 아니라,
배신을 준비한것은 분명하나, 배임에 대해서는 피해발생이 되기전이라 본안소송가서 싸워라인데,
그걸 증거가 기각이라고 선동하고 다니는중.
그결과 민측 이사 2명 해임. 하이브 이사 3명 선임.
이사회 4인구성에 3 : 1로 변경.
언제든 대표 해임가능. 공동대표가능. 식물대표가능.
즉 주주계약에 관한 대표해임 제외하고는 이제 어도어는 하이브의 이사회장악.
그리고 이젠 배임이 아니라 횡령을 걱정해야할판.
이번에 투입된 이사진들이 그동안 모든 계약 및 법인카드 사용내역 확인가능.
10원이라도 법인돈을 개인돈으로 사용하고 인사체용관련 청탁성 이 확인대면
어도어 이사진이 고발이 아닌 고소 가능.
앞에 배임은 고발 이었음. (당사자가 아닌관계로)
더 궁금한게 있음 댓글로 답변을 드릴거임.
인간적으로 민이 불쌍할수도있는데 거기 까지임.
본안소송 , 콜옵션관련 1심 2심 3심까지 법무비용만 이번생에 번 돈 다 투입해도 모자람.
민천지에서 응원하는 만큼 조속한 모금을 해줘야함.
|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멧돼지와탬버린 / ㅋㅋㅋㅋ 이 정도면 미니진?
놀고먹고 / 김호중 팬이나 미니진스 팬이나 어휴 수준이..
오색오감 / 배임이 기각당한건 배임이 실행되기전에 발각되었기 때문이라고 판시했잖아요. 실행되었으면 배임이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