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 실패 하고 나니까 이제 인터넷에서 과일은 못사겠어요
맛도 밍밍한거 자주 걸리고 배송중에 상태도 안좋아지고 하니까 보고 사는게 맘편하네요
온라인이 싸긴 싼데 지뢰가 많아서 무섭네요
인터넷에서 구매할때 항상 리뷰 최신순으로 확인해야해요
되도록 안사는게 좋구요
찝찝해서 계속 고민중이네유 ㄷㄷㄷㄷ
그나마 수입과일 메이커는 살만한거 같아요
대형마트처럼 비파괴검사로 당도 보장이런게 전혀안되죠
과일이 품질이 좋거나 하면 백화점에 납품되어지고 가격 좋게 받는 농산물인데
인터넷에 싸게 팔 이유가 없죠. 공장에서 생산하는것도 아니고.
좋은 과일은 백화점으로 마트로 시장으로 떨이로 순서
인터넷으로 파는건 마트에서 못 팔만한것만 파는것으로 생각합니다
못난이는 외형으로 인해 B품인 경우가 많으니까요.
리뷰 확인은 필수구요.
귤은 소과(S나 SS), 참외도 무조건 작은거 소과, 수박은 7킬로전후정도로 사면 거의 실패 없더라고요.
찰토마토도 왠만하면 괜찮더라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제철 시작할때 사면 좋더라고요. 끝날무렵에 사면 진짜 상태 안좋은거 오더라고요.
요즘 참외와 수박이 싸고 맛있어서 자주 사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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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구매할때 항상 리뷰 최신순으로 확인해야해요
되도록 안사는게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