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면서도 머릿 속에 계속 노래가 흘러나와서 미치겠습니다.
에스파에 큰 관심 없었는데 이거 들으면서 멤버도 다 알게 되었네요.
슈퍼노바 이후로 아마겟돈이 신곡으로 나와서 들어봤는데 이건 별로더라구요.
한 일주일은 계속 머릿 속에 맴돌 것 같은데 ㅠ
링딩동 정도의 중독성인가요?ㅋ
ㅎㅎ
못밟을것같은 강함의 서사까지 쾌감이 있네요
등록안내
0
0
2QUIC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