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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이 낸 가처분신청 인용으로 대표이사직은 유지합니다.
일단 민희진의 승리라고 볼수 있지만
오늘의 기자회견은 이사회 3명을
하이브 사람으로 교체작업한것에 대한 반발입니다.
- 민희진 오후 2차 기자회견…하이브 쪽 이사 3명 선임 ‘반발’
- 어도어 임시 주주총회에서 민희진 대표 측근인 이사 2명이 해임되고 하이브가 추천한 3명이 새로운 이사로 선임됐다. 어도어는 31일 오전 서울 한 장소에서 임시 주총을 열었다. 어도어 지분의 80%를 가진 대주주 하이브는 민 대표 측근인 신아무개 부대표와 김아무개 이사
↑ 어도어 핵심 4명중 3명이 하이브사람으로 교체완료!!
(민희진은 법원이 교체하지말라고 해서 말들음)
누차 이야기 했다시피
그동안은 민희진 대표, 이사회 다 민희진 라인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자기 꿀리는대로 다 할수 있었는데 이제 그건 못하죠.
그래서 또 기자회견 하는겁니다.
또 전설이 될것 같긴한데
저번이랑 다르게 배신하려고 한건 팩트로 낙인찍힌 상태라는 겁니다.
기자들도 배신하려고 한게 맞다고 다 아는 상황에서
과연 또 어떤 쇼를 보여줄까 기대되긴 합니다.
저번에 한 기자회견은 거진 다 개구라였죠.(법원 인증)
복장은 저번처럼 후줄근하게 나올꺼고 ㅋㅋㅋ
이사진 교체로 내 팔다리 짤랐다,
이럼 뉴진스 활동 제대로 못한다,
뉴진스 멤버와 부모가 나한테 힘내라고 한다 징징징 예상합니다~ㅋ
생각이 있다면 실명토크는 안할것 같아요, 역효과 나기도 했고
하이브가 고소고발 들어갔고 들어갈 예정.
PS - 희진아 너의 욕심에 뉴진스 브랜드평판 나락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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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오늘 이사진들 씹을것 같던데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