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더 바르게 살았다고 말하기 어려울거 같음..
전참시를 보면..
안현모 할아버지는
일제 시대부터 78세가 되는 90년대??까지 증권회사를 다녔으며
안현모 할머니는
60-70년대부터
무조건 강남에 땅이든, 교육이든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며
엄청 매달려 잘 살게되었다고 함..
그러나 문익환, 백기완, 장준하, 함석헌등은
부를 쌓는것에 대해서 별로 관심이 없어
어렵게 살았다고 함..
이거는 누가 더 바르게 살았다고 말하기 어렵다고 생각함..
똑같은 글은 왜 자꾸 쓰는거에요?
안현모 할머니 할아버지는 개인의 영달인데 이게 비교가 되는 거룩함입니까?
저분들 이야기는 아니지만 친일파들도 다 자기 자신 자손들 이득보라고 나쁜진한건데 그러면 그것도
이런식으로 옹호하실껀가요?
ㅉㅉㅉ 이게 비교가 된다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한심
증권회사?? 저시대에 대학나오고 배울 환경이 몇퍼센트인거 같음?? 지금 60쯤된 부모세대도 5%가 대학갔는데? 90살이??
걍 일제시대에 잘 살았단 얘기임
매국노들 옹호하고 싶어서
독립운동가를 까는 건가?? ㅋㅋㅋㅋ
모르겠다라? 이래서 나라 팔아먹은 매국노들을 프랑스처럼 다 단두대로 보내야 했음 다신 나라 팔아먹지 못하게
100년이지나도 매국노들이 판치는 이유
2등 국민 조센징으로 사세요 딱 어울리네요
@맹구인 잘 모르겠다라.. 독립운동하신 분들 멕이는건가요?
설마 쪽빠리에 부역한 쓰레기들이 잘 먹고 잘사니까 부러운건 아니죠?
@맹구인 모르는게 더 신기하네
안씨 집안 조부모께서 그 시절 부유하게 살았다는 것이 문제가 되나요?
더욱이, 안씨 조부모와 문익환, 백기완, 장준하, 함석헌 선생등과 비교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안씨 조부모님이 나라 팔아먹었다는 증거도 없는데 이런 몰이를 하는 이유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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