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를 목숨만큼 중요하게 생각할거 같은 느낌이라
저런 분들이랑 현실에서 다툼이 생기면
사실 좀 무서워서 피할거 같습니다
감옥 까짓거 함 갔다오면 그만이지
이런 잃을게 없는 마인드일까봐요
실제 자존감이 없을수도..
잃을거 없는사람은 며칠 안씻은듯한 머리와 얼굴 때에 찌든 옷과 신발 공허한 눈동자를 가진 사람임
저런 사람은 뒤가 없을 것 닽아서 무서운거죠
얼굴 공개된 글은 조심하세요
저정도면 목욕탕 호텔에서 쫓아내도 무죄
무서운것보다 그냥 쓰레기라는 생각뿐.
딱봐도 잃을거 없고 정신병자 같아서 무섭긴 하네요
저 얼굴로 일상생활이 될리가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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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자존감이 없을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