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차 음주운전 했던 신화 신혜성, 집행유예 확정2

'남의 차 음주운전' 신화 신혜성, '집행유예' 형 확정 - 스타뉴스
그룹 신화의 멤버 신혜성(45·정필교)이 음주운전 혐의로 1심과 2심에서 선고받은 집행유예 형이 최종 확정됐다. 10일 스타뉴스 확인 결과, 신혜성은 도로교통법위반(음주측정거부) 등 혐의로 지난달 12일 2심에서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은 후 상고 가능 기한에 검찰과 함께 상고를 제기하지 않아 그대로 형이 확정됐다. 지난달 검찰의 항소로 서울동부지방법원 제3...

3심까지는 안가는거 같습니다

얼마전 2심 결과로 끝나는거 같네요

음주운전은 버릇입니다 그래서 고쳐쓰는게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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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

음주운전은 버릇이라서 고쳐쓰는게 아니라구요?

2024-05-10 점아이콘

음주운전 재범에다 남의 차 불법 사용인데 집행유예 밖에 안 나오네요.

2024-05-1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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