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하이브 소속사 연예인들은 위버스라는 자체 소통앱 쓰게 되있는데 뉴진스는 따로 앱 만들어줌..
그냥 위버스 써도되는데
포닝이라는 앱 따로 만들어줬네요
하이브입장에선 같은 플랫폼을 써야 시너지인데
해달라는거 다해주고 욕먹은꼴
@1더하기1은 그냥 다른 앱을 쓸 수도 있는거지.. 앱 하나 다른거 썼다고 당시 독립을 할거라고 추측은 너무 억측입니다.
하이브가 안해준게 뭔지 감정에 호소하는거 말고
기록이나 문건으로좀 보여줬음 좋겠네요
저정도로 해줬는데도 통수칠 생각만 하면 빡치긴 하겠다
그게 대우 해준건지 차별인지는 써본사람들은 다아는 사실 ㅋㅋ
위버스 앱이 훨더 좋음
원하는 거 해 줬지만 차별?
어플이 좋은거랑 뭔 상관 ㅋㅋㅋ 아 이 정도 지능이어야 그 기자회견에 선동당하는거구나 ㅋㅋㅋ
위버스는 하이브 외의 해외 아티스트까지 포함 온갖 아티스트가 다 쓰는 규모인데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럼 그냥 위버스쓰면 되져
하이브 어도어 관계면
하이브 하란데로 하는게 일반적인데
어도어 해달란데로 시간도 없는데 앱 만들어 준건 대단한거죠
미니진이 신상청바지가 하이브 소속 아티스트 언급하는것도 싫어했다고 하네요. 방시혁 언급도 없었죠
미니진도 신상청바지의 성공에 하이브의 공은 거의 없다식으로 인터뷰에서 언급했었죠.
그럼 본인도 얼마나들어갔는지 알고싶네요
타 엔터사도 쓰는 앱인데 자회사라고 못쓸 이유가 없고, 모기업 입장에서 위버스 쓰라고 강권할 수도 있었을텐데
어도어에서 별도 어플로 나가길 강력히 주장을 했나보죠
미니진은 그냥 처음부터 오너 마인드였다 싶어요.
자긴 월급 사장이 아니라 다른 회사에서 투자받아 자기 사업하는 사업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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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바람~ / 그 앱 개발자들은 아직도 치를떤다는 블라인드 후문이 ㅋㅋㅋㅋㅋ 아니 진짜 하이브가 안해준게 뭔지 감정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