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뉴스보면 대파가 얼마냐! 양배추가 많이 올라서 닭 갈비가 요거 밖에 안되네요...
하루가 멀다고 물가관련 뉴스가 나옵니다.
한국은행 설립목적은 첫째도 물가 안정 둘째도 물가 안정...입이 아프도록 말해도 물가 안정입니다.
이외에도 한국은행이 하는 많은 이들이 있지만
물가를 관리 못하면 존재 자체에 의문이 들 수 있 수 밖에 없읍니다.
요즘 장보면 어...뭐 샀다고 5만원!10만원이야 라는 소리에 절로 나옵니다.
장바구니에 뭘 담는게 무서워요.
서민?의 기준이 될 수 있는 외식으로 김밥+라면 먹으면 이제는 1만원 이상 내야 하는 시대입니다.
작년에 1만원 언저리에서 이제는 당연히 1만원 더 내야 하는... ㅠㅠ
진짜 근 몇년에 나라가 이 지경이 된다는게 세상 놀라울 따름이네요.
거기다 독립기관인 한국은행은 정부와 발 맞추어 가겠다고 금인 인상은 아예 말도 끄내지 않고 있고요.
오히려 금리 인하를 하고
그러면 뭐하러 한국은행이 있는건지 답답할 따름이네요.
한국은행 이창용은 직무유기입니다. 직무유기!!!! 알아서 그만두던지 고발해서 짤라야 합니다.
일반 사기업였으면 권고사직시키거나 그만 두지 않으면 컴퓨터 없이 빈 책상을 줬을 겁니다.
더불어 추경호 이 인간도 같이 벌 받아야 합니다.!!!!!!!!!!!!!!
틈만 나면 금리 내릴려고 하는것 같은데요.
금리 내리면 갈등이나 고물가 시대 더욱 고물가 가는 건 불 보듯 뻔하죠.
미국이 올해 초에 금리 인하 이야기 나왔다가 지금은 금리 이야기는 쏘옥 들어가서 고금리 장기화 하겠다고 하는데
우리 한국은행 총장께서는 어떻게 하실련지!!!!!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못할거면 자리에서 내려와라!!!!! 이 .......
| 
등록안내
등록안내
4
0
시골촌로
그넘의 부동산 박살날까봐... 이미 물가고 경제고 돌리기엔 늦었다봅니다.
저도 많이 늦었다고 생각하는데
한편으로는 더 늦기전에...진짜 더 늦기전에 하자~~금리 인상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