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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일반 시민 아닌 세월호 유가족은 출입 금지'
- [미디어스=송창한 기자] KBS가 세월호 참사 유가족의 본관 출입을 제지했다. KBS는 '일반시민'이 아닌 시민은 KBS 건물 내로 들어갈 수 없다며 유가족의 화장실 이용을 막아섰다고 한다. 시민을 '일반시민'과 '비일반시민'으로 갈라치는 결정을 누가 내린 것이냐는 내부 비판이 제기된다. KBS가 세월호 유가족과 노조 조합원들의 집회 현장을 채증했다는 비판도 받는다.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이하 언론노조 KBS본부)는 성명을 통해 지난 3일 KBS를 방문한 세월호 유가족들이 본관 출입을 제지당했다고 밝혔다. 세월호 유가족들은 세
https://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8485 전 세계에 TOPIC NEWS 로 올라갈 만한 소식 입니다 세상에 KBS 건물이 언제부터 개인소유 인가? 그러면서 공영방송이라고 할 수 있나? 박민씨 뒷감당 가능할 걸 하길 바랍니다 수신료 공영방송국 선택해서 낼 수 있도록 바꿔야 합니다 난 EBS 에만 내 수신료를 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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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유가족은 시민취급도 안하겠단거??ㄷㄷ
전 세계 TOPIC / Breaking NEWS 로 나가고 싶은 모양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