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통이 그랬습니다.
내가 숙이는건 국민이 숙이는거다.
그래서 나는 고개를 숙일수 없다.
무슨 긴박한 일이 생길지 모르는데 정신을 흐트리는 술을 마실 수 없다는 책임감 때문에...
대비가 심하네요.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윤석열은 폭우내리는 날 퇴근하며 물구경....여기 저기 잠기더라...
비도 오고 소주 생각이 절로 나는구나 여봐라~
우병우개섹끼
위에 영상은 좀 이상하네요
진짜 존경해서 만든건지 아님 살짝 까는 느낌도 있구요
오타도 심해서 "일본 천앙" "북한대통령 김정일" 이라고 나와있구요
괜찮아 보여서 가지고 왔는데.. 사룬안 보자니 '맨날 술이야' 노래만 부르고 있어서요....
그래서 꼿꼿장수라고 김장수가 지지 받았는데, 국짐행 ㅋㅋ
사람 따라 다릅니다.
등록안내
dream상가 / 우병우개섹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