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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7월 전보, 승진등 이런기간이 지나고나면
발령받아 간사람을 찾아가는 문화를 합니다
근데 이게 이상한게 뭐냐면요
좋게 간사람도 반면 가기싫어서 간사람도 있고.. 특히 이런사람들
내가 그 부서에서 쫓겨나는사람도 있고 왕따당해서 자기가 간사람도 있거든요
근데 그사람 찾아가서 음료수랑 빵사가지고 감... 그사람은 찾아오는거 진심 싫을거거든요
지들이 싫어서 나 쫓아내보낸건데 왕따시키고 근데 빵사가지고온다? 그리고 그걸
직원들 돈 삥뜯어서 안그래도 적은월급에 그런거 시킴.. 옛날부터 있었던 문화라함..
그리고 매번(매월, 분기, 반기) 간부 모시는거.. 간부는 월급도 많고 간부운영비용이라던지 직책수당을 받고
커피한잔 밥한번 지돈으로 안사는데 운영비용을 받는데 왜 매번 신입사원이나 낮은급수애들이
모시고 밥사먹이고 하는지 이해가 안됨..
이부분에서는 높은 간부의 문제가 아니라 중간(40대중후반 50대까지)가 더 문제라고 봅니다 그사람들이
자기때는 그렇게 했다고 이런걸 엄청 강조하는거라 이런거부터 빨리 사라져야 한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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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전보나면 찾아 가지도 오지도 않아요 ㅋㅋ
간부모시기 이딴거도 없구요 몇몇 아첨꾼같은 새끼들은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