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휴대폰 사면 자전거를 덤으로 주던 시절 이후로
이렇게 선거철에 작업조들이 설치지 않는 건
정말 처음 봅니다.
입금이 되지 않고 있는 건지
지들이 생각해도 이건 도저히 아니다 싶어 포기한 건지
무서울 정도로 조용하네요.
이제 겨우 총선 2 주 정도 남았는데
어떤 전략을 숨기고 있는 건지
너무도 궁금합니다.
이미 망한걸 직감
작업조들 화력이 만만치가 않았었는데
이번에는 뭔가 느낌이 이상할 정도로
너무 조용합니다.
그냥 의대 정원 이슈
한큐로 끝내려고 아무 준비도 안한 걸까요??
북한더러 쏘라고하는것 까지 다했으니 뭐..
서울 한복판에 미사일 한방 떨어지지
않는 한 뭘 해도 별 효과가 없을 것 같습니다.
이제 진짜 큰거 하나꾸미겠지.
아니면 그거 기획할 대가리 한놈조차 없거나... 그러니까 한잔해. 그냥
작살나서 도저히 힘을 못 쓰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얼마전에 보수 시민단체가 조민 고발했다는 기사 보고서 확신했어요
조민이 잘못한건 맞다지만 그렇다고 그걸 고발해버리면 조국 지지율만 오르는데 ㅋㅋㅋ
극혐당 내부가 완전히 붕괴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그 흔한 조중동도 이렇게 조용한 걸 보면 말입니다.
극혐당 도왔었던 것 같은데 왕짜 때문에
그 폐지팔 돈도 아끼겠다는 건지 궁금하네요.
혹시 서울 한 복판에서 북괴 놈들이
테러 일으키는 것 아닌가 하는
상상까지도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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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망한걸 직감
작업조들 화력이 만만치가 않았었는데
이번에는 뭔가 느낌이 이상할 정도로
너무 조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