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년간 교회를 못 간 이유43
- 리즈너블프라이스
- 등록일 2024-03-26 19:32
- 조회수 19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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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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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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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페르디
자게에서 신앙고백을 보게 되다니 신기하네요.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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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는게 중요한건가요 본인 믿음이 중요한건가요?
가끔 보면 주객이 전도 합니다 구약이던 신약이던 본인들 보고 머 받치라고 한적 없을겁니다 그자리에 오라고 한적도 없을거구요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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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세핀g
뭐 돈내라고 하는 교회는 안가면 됩니다 돈내라고 안하는 교회 가세요 그리도 돈 내고 싶을때 내세요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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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좋아!
이 글도 곧 삭제예정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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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신앙인 제가 교회 안나가게 된 이유
MB대선때 교회 목사가
"이장로 대통령이 되어야 이 나라가 주님에게 봉양되어서 살아납니다"
이러는거 보고 바로 교회 때려쳤네요.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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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02
교회가 정치에 물 들어버리면 끝난거에요.
교회를 다니더라도 정치+돈 얘기 하는곳은 거르세요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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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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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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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
수련회 우는척하는거보다 더 당황스러웠음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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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멍멍
저도 친구가 연극한다고 해서 갔다가 의자 중간쯤 앉았다가 나가지도 못하고 너무 무섭더라구요. 그 중 몇몇은 마이크잡고 울기도 하고 얘기하고 사방에서 일어나서 집단광기? 같았는데 종교의 특이성인가 싶지만 아무런 정보없는 저로서는 너무 무서웠어요. 저도 어릴 때 성당다녔었지만 처음 접하는 상황이었어요.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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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ster
자도 35년전쯤 여친따라 대낮에 교회갔다가 막 우는 소리로 기도하는거 보고 충격받았습니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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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버리
방언인데 그냥 아무말이나 읊는겁니다...ㅋㅋ 쌩쑈하는거죠... 왜냐면 교회오래다녔는데 방언 못하면 은근 무시하니까 기도하면서 병신같이 아무말 지껄이는거에요...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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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I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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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철
부모님이
혹시
사찰 집사 님이셨나요?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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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오스크
할렐루야!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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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아까 똑같은 글 올라왔었는데 개독=건국전쟁찬양 또라이들이죠 일부만 정상이고 대다수는 개독이죠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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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UICK
친동생은 여자 꼬실때만 다니더라구요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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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빔 / 식겁한게, 교회 밤에 따라가봤는데, 불끄고 수백명이 울면서 깐따삐야? 뭔 알아듣지도 못하는 옹알이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