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 무고 실형 선고! ㄷ3

前 인기 걸그룹 멤버, 소속 회사 대표 '강간미수' 무고한 혐의로 1년 6개월 실형
소속 엔터테인먼트 회사 대표를 강간미수 혐의로 무고한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걸그룹 전(前) 멤버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2단독 박소정 판사(연수원 43기)는 21일 연예기획사 포켓돌스튜디오의 걸그룹 다이아(DIA)의 전 멤버로서 현재 인터넷 방송 BJ로 활동 중

* 정리

- 걸그룹 모 멤버가 회사 대표를 강간 미수로 고소

- cctv 동선과 진술을 대조 할 때 앞뒤의 설명이 이해가 불가능

- 검찰 구형 1년 때림

- 법원 실형 1년 6개월 현장에서 법정 구속

바르게 정리 되고 있어 그나마 다행이네요...

본래 무고 고소 해도 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 잘 나와도 집유가 대부분인데...

그나마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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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길리

상대가 대표여서 그럴수도요.....

2024-03-24 점아이콘

0 [* 비회원 *]

아직 항소가 남은듯요. 다음 판사 배정이 중요할듯.

스윗중년 판사면 뒤집어질 가능성 높음

2024-03-24 점아이콘

skyman94

내용정리좀 잘 하세요.

무고죄에 대한 거구만 무슨 강간미수 고소 여~

2024-03-2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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