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 1000만 돌파 ㄷㄷ.. jpg50

장르가 오컬트라 천만 예상은 많이들 못했어요 평들보면 재미없게 본 사람들도 있으니 이해는 못할수 있는데 이해를 못한다고 친일매국노로 취급은 극단적인 생각입니다. 

@카프리썬종이빨대

영화라는게 호불호가 있을 수 있는데 왜 뜬금없이 친일매국노를 찾으세요??

리승만은 싫어하면서 왜 리승만처럼 행동하시지

@카프리썬종이빨대 

영화에 호불호가 있을 수 있지 모든걸 정치적으로 편 갈라서 생각하는게 참 무섭네요.

저게 안산이 한 행동이랑 뭐가 다를까나...

@카프리썬종이빨대 파묘재미없으면 친일파라는 글이 추천받는게 뽐뿌수준이라니...

@쿠오용 예상불가랑 이해불가는 다릅니다 이걸 쉴드치네 ㅋㅋㅋ

@스텝백 

* 파묘 재미없음 ->아무 문제 없음

* 파묘가 왜 천만이냐? 이해불가-> 정신이 이상한 사람. 친일매국노 가능성 90%

* 파묘 재미없다고 하면 친일파 취급하는게 뽐뿌 수준이다 -> 정신이 이상한 사람. 친일매국노 가능성 99%

@콩갈 천만이해안간다는 댓글에 다들 공격적인거 안보이시나 영화는 영화로 봐야지 어휴. 이동진 평점도 2.5점임

@스텝백 

고작 님이 이해안가는게 뭐가 중요한가요?

이해가 안가면 본인의 모자란 지능을 탓해야지 굳이 댓글로 쓸 필요가 있나요?

그리고 남이 열심히 만들어 놓은 영화작품인데, 그걸 굳이 폄훼하고 싶어서?

하여튼 님의 수준은 잘 알겠습니다. 에휴~~~~

@콩갈 누가 이 영화가 이해가 안간다나요. 이 정도 수준의 영화가 천만찍는게 이해안간다는 소리지. 

전반부 시작 잘해놓고 중반부터 갈길을 잃은 스토리라 저처럼 혹평하는 영화팬도 많습니다

좀 미흡한 시나리오에 연출일지라도 마동석 묻히면 천만찍으니깐 벌써 네번째 범죄도시 나오죠? 재미없다는 사람에게 악플달고 국뽕영화 무지성 찬양하는 님같은 사람이 많아질수록 한국영화계가 병든다는거만 알고 계시면 됩니다

@스텝백 

무지성 찬양도 문제지만 

'이해불가 ㅋㅋ'  이딴 악플은 좋아보이세요??

무지성으로 이딴 댓글 편들고 있는 님은 우리나라를 개떡으로 만들고 있다는 것만 알고 계시면 됩니다

친일매국뽕은 전혀 이해를 못하시겠지만 말이죠

(차라리 국뽕이 낫지.. 에휴)

@콩갈 이해불가라는 첫댓글은 영화에 대한 관객의 코멘트인데 왜 님이 긁히냐는거죠. 

도대체 이해를 할 수 없네요. 파묘제작자 되세요?

지금도 친일 매국 이런 단어를 쓰시는데 영화를 영화로 못보신다는 방증입니다. 박열, 동주같은 영화는 극장에서 두 번 봤다고 까지 말해야하나 싶은데 이게 정상적인 대화인가요?

제발 편협한 생각은 생각으로 그치시길.

영화대 영화로 비교하긴 싫지만 같은 오컬트 장르인 곡성은 누구나 인정하는 잘만들어진 영화죠. 

천만? 근처에도 못갔어요. 국뽕이라는 치트키에 사로잡혀서 그 영화를 쉴드를 치고, 비판하는 사람을 매국이라는 괴상한 프레임에 가두는 님같은 사람들이 영화계를 병들게 한다는 제 생각은 변함이 없을 거 같네요

@스텝백 

영화 관객수는 작품성도 중요하지만 타이밍이라는 것도 있습니다

배가 조난당하는 영화를 대충 만들었지만 하필 개봉 직전에 배가 조난당해서 많은 사람들이 죽는 사고가 나면 영화에 관심이 가는건 당연한 것 아닌가요?

그런데 '이해불가 ㅋㅋㅋ' 이런 댓글이나 달고 있는거 보면 어떤 생각 드세요

파묘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인간이 좌파영화라고 해서 오히려 사람들 관심을 더 받고 관객이 천만까지 갔는데 그게 이해가 안되면 뭐 어쩌라는 겁니까?

'그냥 파묘가 어떤 점에서 마음에 안든다' 이런 것도 아니고 '이해불가 ㅋㅋㅋ' 이러고 있는 댓글을 쉴드 치고 싶으세요?

그리고 곡성은 누구나 인정하는 잘만든 영화? 그럼 파묘는 누구나 인정하는 별로인 영화라는 건가요? '누구나' 한테 님이 물어 봤어요? 여론조사라도 했습니까? 그냥 님이 맘대로 평가하면 그게 객관적 사실이 됩니까?

@콩갈 

파묘가 어떠한 배경이 있어서 천만을 찍었는지는 중요하지 않아요.

관객은 주관적인 평가를 할 자격이 있고, 그 평가가 마음에 들지 않다고해서

그 사람을 매국이라는둥 비난하는건 악플의 영역이구요.

전 보다 좋은 영화가 더 많이 소비됐으면 좋겠고. 파묘는 잘만든 영화가 아니라는 생각에 동의해서

댓글을 적고 있는겁니다. '너와나' 같은 영화는 극장에 몇개 걸리지도 않아서 멀리가서 보고왔는데 너무 좋은 영화더군요. 저보고도 모자란지능에 매국이라고 하셨죠? 이게 정상적인가요?

아무리 온라인이라도 선은 지키면서 토론했으면 좋겠습니다

@스텝백 

그러니까 제가 써놨잖아요

'영화가 재미없음' -> 아무 문제 없다 구요

그런데 '(천만관객 달성한거) 이해불가 ㅋㅋㅋ' 이런 찌질한 악플을 쓰고 있으니 욕을 하는거죠

글 이해가 안되세요?

그리고 님이 저한테 '편협한', '님같은 사람이 영화계를 병들게' 이런 단어를 쓰면서 매너가 엄청 좋다고 생각하시는 거군요?? 기가 차네요

님이 그런 매너가 바닥인 댓글을 달아서 같은 수준으로 내려가 드렸는데, 이제와서는 저보고 매너를 지키라니 참 ㅎㅎ

님의 댓글을 보니 '나는 위대하고 내 생각은 무조건 객관적이고 내가 쓰는 나쁜 단어는 다 매너가 있다!' 이런 식의 아집에 사로잡히신 분인것 같습니다

다른데서 욕을 안먹으려면 한번쯤 본인을 뒤돌아 보는게 좋습니다

@콩갈 정말 웃기지도 않네요. 바닥으로 수준 내려가 드리다뇨 댓글 순서만봐도 저능아 운운하면서 누가 시비걸었는지 박제되어 있는데요 ㅎㅎ 상대에게 비하댓글부터 다는 님에게 맞춤으로 저도 강하게 말한겁니다.

그래도 시간내서 논리적인 대화를 해보려했는데 다시 한 번 의미없음을 느끼고 갑니다.

파묘보고 실망한 저는 매국놈인걸로 갈음하시져;;

@스텝백 

저한테 파묘관계자냐고 묻는 건 정상적인 토론이에요???

참으로 정상적인 분이시네.. 남의 티끌에는 광분하고 본인한테 묻은 똥은 예의있다니...

파묘 재미없다고 하는거 정상이라고 썼는데 굳이 매국노 하고 싶다니 그렇게 알고 있겠습니다

예의 바른 친일매국노.. 마음에 들죠?

@스텝백 

파묘가 해외에서 흥행하고 있다는 기사 봤어요? 해외에 다 좌파라서 그런거죠?

이쯤 되면 님의 영화보는 수준이 아주 떨어진다는 반성을 해야겠죠?

곡성은 누구나 인정하는 잘만든 영화고 파묘는 누구나 인정하는 못만든 영화??

본인의 편협한 생각에다가 어디 감히 '누구나'를 가져다 붙이는지.. 아주 기가 찹니다

이해가 안되면 가만히 있으면 되는데, 무식한 인간들이 나대기를 좋아해요

그렇게 자신의 주제파악이 안되는 수준으로 누구한테 토론하자고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