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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시니어의사 4000여명 활용, 군의관·공보의 200명 파견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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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전공의 이탈 등으로 생긴 필수의료 분야의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4000여명에 이르는 시니어 의사를 활용하고, 군의관과 공중보건의사를 추가 파견하는 등의 대응 방안을 22일 발표했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브리핑에서 "오는 25일부터 약 60개 의료기관에 군의관
https://v.daum.net/v/20240322115604690
시니어면 7~80대인가요
울 동네 의사들 중 70넘은 현역들 있는 거 보면 80대들인가 싶기도 하고
이 양반들 눈도 잘 안 보일껀데 진료 참 잘도 하겄다
머리도 까막까막할 건데
의새들도 참 x같지만 아무 대책 없이 이런 걸 대책이라고 내놓은 정부 이 명신같은 색히들도 진짜 답이 없단
어차피 총선 끝나고 나면 그냥 꼬리 내릴 것 같긴 하지만
그걸 아니 의새들도 지금 이 지랄인 거고
진짜 문과 암기왕 1등 색히하고 이과 암기왕 1등 색히들의 멍청하고 대책없는 똥고집 싸움에(그것도 선거 때문에) 애먼 국민들만 죽어나갈 듯
다들 아프지 말고 다치지들 마시길
그게 조심한다고 되는 건 아니겠지만 어쨌든 조심은 해야
4월 총선 끝날 때까지만 잘 버티십쇼
총선 끝나면 무조건 의새 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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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있어봤짜 도움이 될려나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