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이 국민들과 연대해서 끝을 보겠습니다~!"라고 하는데,
정말 단단히 칼을 갈은것 같네요.
더 이상 잃을 것도 없다고 연설을 하는걸 보니...
정말 하다말거나 대충하다 접을 생각은 아닌것 같습니다.
대충하다 접으면 결국 검찰이나 사법 기득권 손에
보복당하고 죽는게 조국이 됩니다
그래서 조국은 본인이나 가족을 지키고 살기 위해서라도
무조건 끝까지 갈 수 밖에 없죠
민주당은 국민을 믿고 조국당과 불협화음없는 심판의 동반자로 가셨으면 합니다.
사실 지금 분위기면 200석도 가능할지 모른다란 희망이 있지만 보수쪽은 정부의 권력과 언론이란 도구와 검경이라는 반칙을 마음껏사용하는 양이치이기때문에, 심판의 연대는 견고하구나 싶게 서로힘이 되어 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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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하다 접으면 결국 검찰이나 사법 기득권 손에
보복당하고 죽는게 조국이 됩니다
그래서 조국은 본인이나 가족을 지키고 살기 위해서라도
무조건 끝까지 갈 수 밖에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