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엔 적당한시기에 합의하는 모양새 나오겠거니 했는데
처음부터 아니었던건지
중간에 틀어진건지
약속대련처럼 보이진 않네요
약속대련하려고 했는데 뭔가 삔또가 나간듯
약속대련하기로 했는데 합을 안맞춰본건가 싶기도 하구요 ㅎ
의사들 노조가 쎄긴 쎄네요.
의사들 밥그릇은 불가침 영역 일 수도~~~
선거직전 합의할꺼다에 한표입니다.
극적효과 노리는 국혐
그러려면 서로가 보기좋게 1000명 증원정도로 마무리 되야할건데 기대되네요
유세할 때 떠들기 좋잖아요
최후카드인 빨갱이 종북몰이 하고 있으니 조만간 합의할듯
전공의 사직은 처음부터 각개전투였어요. 그리고 이미 2월로 계약 끝나서 복귀가 아니죠. 근무 명령이 먹힐 수 없어요.
검사냐 의사냐 누가 이길것인가 ㅋㅋ
수술대 위가 아닌 이상 검사 승
빨갱이 종북 나왔고 합의 할 겁니다
근대 저 시키는 30년전 시간대에 살고 있나 나이가 80정도 먹었나 뭔 빨갱이.타령이여
스토리대로 되면 진자 웃기겠어요 ㅎ
천공스승왈 동해 모레알만큼 의사가 필요하다고 ...
그래서 의대정원을 2천명이 아니라 1251만명 1244로 대폭늘려야 한다고 ㅋ
아 그것도 언급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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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대련하려고 했는데 뭔가 삔또가 나간듯
약속대련하기로 했는데 합을 안맞춰본건가 싶기도 하구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