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 밥그릇싸움" 때린 검사"..한방양방 의료일원화" 주장 논문도5

이채훈 서울북부지검 공판검사 내부망에 "난 의사출신"…尹 의대 대폭증원 지지
"의사 집단이기주의, 밥그릇싸움에 물러나면 의사아래 대한민국 놓여" 공세도
2022년말 한방 무면허의료행위 처벌 비판 논문…'의사 겸 검사 부부'로도 유명

"의사들? 밥그릇싸움" 때린 검사…"한방·양방 의료일원화" 주장 논문도
국가공무원 신분인 현직 검사가 19일 윤석열 정부의 의대 입학정원(현행 3058명) 대폭 증원을 사실상 지지하면서, 의사 직역의 반발은 "밥그릇 싸움"이라고 공세를 펴면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당사자는 서울대 의대를 졸업한 의사(일반의) 출신으로 주목받았는데, 검사로 활동하면서 이른바 '한방과 양방(한의사계 등에서 현대의학을 가리킨 표현) 의료일원화'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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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석렬이 지원군 전진 앞으로!!

2024-03-20 점아이콘

0 때리면물어요

내부망에 기레기들 접속이 가능한가보네

2024-03-20 점아이콘

아껴서잘쓰자

의사면허가진게 의사냐

환자 상대 5년이상은 해야 의사지

2024-03-20 점아이콘

0 업슈트

일단 검사권한부터 축소시키자고 드립치면 인정함

검사아래 대한민국 꼬라지는 안보이는가??

2024-03-20 점아이콘

멍청멍청해you

검사 늘리는건 어때?

2024-03-2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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