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포스코 용광로 이제는 로봇이 지킨다 ㄷㄷㄷㄷ3

airotci
등록일 2024-03-18 18:27
조회수 1608

[단독] 포스코 'AI 로봇'이 고로 지킨다
[서울경제] 포스코가 자체 개발한 네 발로 움직이는 인공지능(AI) 로봇을 투입해 제철소 내 고로를 관리한다. 드론·케이블카·모바일 등에 이어 이제는 AI 로봇까지 투입해 안전은 물론 생산성까지 잡는 셈이다. AI 로봇이 넥스트 빅테크로 부상하면서 전자는 물론 자동차·조선·철강업까지 주도권 다툼도 치열하다. 국내 주요 기업들이 앞다퉈 기술 개발 및

https://v.daum.net/v/20240318171721787

포스코는 지난해 11월 시중의 4족 보행 로봇을 활용해 고로를 무인 자율 점검할 수 있도록 하는 솔루션을 개발했다. 기존에는 제철소 내 일부 설비의 온도가 너무 높고 접근 자체가 어려워 작업자의 안전이 위협받는 경우가 있었다. 앞으로는 사람 대신 이 로봇이 제철소 내 위험한 설비의 관리 및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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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문철용

포스코를 이제 현대차가 지키는 건가요?

2024-03-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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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옴런

이거 현대가 인수한 로봇 회사거 일까요?

2024-03-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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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풍

보스턴 다이나믹인거 같네요.

대당 1억대이던가?

2024-03-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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