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논란에 재차 사과 입장문"방송활동 이후 생각·발언 정제 노력"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부산 수영구에 출마하는 장예찬 전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15일 잇따라 수년 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이 논란되는 데 대해 “무거운 마음으로 사과 드리고 싶다”고 고개를 숙였다.
'막말 논란' 장예찬, 또 고개 숙여…"20대시절 언행 부끄럽고 죄송"[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부산 수영구에 출마하는 장예찬 전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15일 잇따라 수년 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이 논란되는 데 대해 “무거운 마음으로 사과 드리고 싶다”고 고개를 숙였다. 장예찬 후보는 이날 입장문에서 “10여년 전, 25살 무렵 페이스북에 남겼던 글들이 국민들께 심려를 끼치고 있다”며 “대부분 이전에 삭제한https://v.daum.net/v/20240315132309716
그래 그냥 계속가 대형호재
아직 터질꺼 많음
금뱃지를 달아야 완성이지~~~
두고두고 시체 당선만큼 우려 먹을 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텨라 어차피 너는 당선 확정이잖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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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뭐야
